JOSEPH PERRIER

디럭스 트윈 조셉 페리에

JOSEPH PERRIER

디럭스 트윈 조셉 페리에

영국 왕실도 사랑한 최고의 샴페인 ’10F 조셉 페리에’

1825년 와인 상인의 아들이었던 ‘조셉 페리에’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6세대에 걸쳐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영국 왕실에 납품한 덕분에 그 샴페인에는 ‘로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샴페인 업계에서 몇 안 되는 여성 양조가인 나탈리 라플레이지(Natalie Laplage)가 셀러 마스터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여성 최초로 최고의 셰프 드 까브에 선정되기도 했다.

객실 사양

  • 정원 1~4명
  • 면적 51평방미터
  • 애니타임버스
  • 나란히 세미더블 침대 2개
    ※3인 이상은 엑스트라 베드 추가 가능4K 프로젝터셀러 미니바샴페인라 코트 아 브라 블랑 드 누아르 브뤼 내추럴 2014 공식 홈페이지에서 ‘샴페인 포함 플랜’을 예약하신 경우에만 1회 숙박당 1병씩 제공되며, 샴페인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큐베 및 빈티지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알아보기 메종 알아보기 http://j2.by-onko-chishin.com/wp-content/uploads/2023/10/r10-p-04.jpg조셉 페리에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영국 왕실의 존재다. 이 메종에서 생산하는 샴페인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에드워드 7세 국왕의 총애를 받아 ‘퀴베 로얄’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유명하다.http://j2.by-onko-chishin.com/wp-content/uploads/2023/10/r10-p-05.jpg1862년 ‘L’Illustration’의 저널리스트가 ‘샴페인 지방에서 가장 흥미로운 메종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1878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조셉 페리에가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이 메종이 오랫동안 샴페인의 품질에 대한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http://j2.by-onko-chishin.com/wp-content/uploads/2023/10/r10-p-06.jpg이 메종의 지하실은 로마 시대의 채석장이었던 4세기 갈로 로마의 지하실로 알려져 있으며, ‘신선함과 어둠’을 상징하는 샴페인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3km에 달하는 광활한 지하실은 산비탈의 고대 갈로 로마의 백암에 파낸 것으로 추정되며,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http://j2.by-onko-chishin.com/wp-content/uploads/2023/10/r10-p-07.jpg마르느 강변 베르뇌유 언덕을 중심으로 23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조셉 페리에는 23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지금도 포도는 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있으며, 작은 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포도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포도나무 줄 사이사이에 잔디 길을 만들고 서리 방지를 위해 물을 뿌리는 등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포도밭을 보호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http://j2.by-onko-chishin.com/wp-content/uploads/2023/10/r10-p-08.jpg ‘샴페인 포함 플랜’에서 제공하는 퀴베는 ‘라 코트 아 브라 블랑 드 누아르 브뤼 내추럴 2014’이다. 일가가 물려받은 코트 아 브라의 역사적인 구획에서 생산된 샴페인이다. 퀴미에르에 위치한 단일 밭의 오래된 포도밭의 피노 누아를 100% 사용한 ‘조셉 페리에’의 최고봉 중 하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사쥬를 전혀 하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샴페인으로, 메종의 우아함과 섬세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별한 공간에서 이 보배의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메종 리스트 메종 목록 http://j2.by-onko-chishin.com/r14/최상층 – 볼랑제http://j2.by-onko-chishin.com/r13/13F – 샤를르 에딕http://j2.by-onko-chishin.com/r12/12F – 레아 샴페인http://j2.by-onko-chishin.com/r11/11F – 테탄제http://j2.by-onko-chishin.com/r10/10F – 조세프 페리에http://j2.by-onko-chishin.com/r09/9F – 니콜라 피아트http://j2.by-onko-chishin.com/r08/8F – 라리에http://j2.by-onko-chishin.com/r07/7F – 장 베셀http://j2.by-onko-chishin.com/r06/6F – 테르몽http://j2.by-onko-chishin.com/r05/5F – 큐펠리http://j2.by-onko-chishin.com/r04/4F – 두모아젤http://j2.by-onko-chishin.com/wp-content/uploads/2023/10/r14-p-09.jpg
  • 4K 프로젝터
  • 셀러 미니바

샴페인

  • 라 코트 아 브라 블랑 드 누아르 브뤼 내추럴 2014

공식 홈페이지에서 ‘샴페인 포함 플랜’을 예약하신 경우에만 1회 숙박당 1병씩 제공되며, 샴페인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큐베 및 빈티지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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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알아보기

01.

조셉 페리에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영국 왕실의 존재다. 이 메종에서 생산하는 샴페인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에드워드 7세 국왕의 총애를 받아 ‘퀴베 로얄’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유명하다.

02.

1862년 ‘L’Illustration’의 저널리스트가 ‘샴페인 지방에서 가장 흥미로운 메종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1878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조셉 페리에가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이 메종이 오랫동안 샴페인의 품질에 대한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03.

이 메종의 지하실은 로마 시대의 채석장이었던 4세기 갈로 로마의 지하실로 알려져 있으며, ‘신선함과 어둠’을 상징하는 샴페인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3km에 달하는 광활한 지하실은 산비탈의 고대 갈로 로마의 백암에 파낸 것으로 추정되며,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04.

마르느 강변 베르뇌유 언덕을 중심으로 23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조셉 페리에는 23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지금도 포도는 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있으며, 작은 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포도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포도나무 줄 사이사이에 잔디 길을 만들고 서리 방지를 위해 물을 뿌리는 등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포도밭을 보호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05.

‘샴페인 포함 플랜’에서 제공하는 퀴베는 ‘라 코트 아 브라 블랑 드 누아르 브뤼 내추럴 2014’이다. 일가가 물려받은 코트 아 브라의 역사적인 구획에서 생산된 샴페인이다. 퀴미에르에 위치한 단일 밭의 오래된 포도밭의 피노 누아를 100% 사용한 ‘조셉 페리에’의 최고봉 중 하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사쥬를 전혀 하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샴페인으로, 메종의 우아함과 섬세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별한 공간에서 이 보배의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