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PERRIER

디럭스 트윈

JOSEPH PERRIER

JOSEPH PERRIER

디럭스 트윈

JOSEPH PERRIER

영국 왕실도 사랑한 최고급 샴페인
“10F JOSEPH PERRIER”

1825년 와인 상인의 아들이었던 “JOSEPH PERRIER” 가 설립했습니다. 6대에 걸쳐 그 전통을 이어오며 가족 경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어용 상인이 되면서, 그 샴페인에는 “로얄”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샴페인 업계에서 몇 안 되는 여성 양조가인 나탈리 라플레주 씨가 셀러 마스터로 참여하여, 2019년에는 여성 최초로 최우수 셰프 드 카브에 선정되었습니다.

객실 사양

  • 정원 1~4명
  • 면적 51평방미터
  • 애니타임버스
  • 나란히 세미더블 침대 2개
    ※3인 이상은 엑스트라 베드 추가 가능
  • 4K 프로젝터
  • 셀러 & 미니바

샴페인

  • 라 코트 아 브라 블랑 드 누아르 브뤼 내추럴 2014

※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예약하시는 경우, 1회 숙박당 샴페인 1병이 제공됩니다.
※ 뀌베 및 빈티지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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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알아보기

01.

조셉 페리에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점은 영국 왕실의 존재입니다. 이 메종에서 생산하는 샴페인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에드워드 7세 국왕의 총애를 받았기에 “뀌베 로얄”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02.

1862년에는 ‘L’Illustration’의 언론인에 의해 ‘샴페인 지역에서 가장 흥미로운 메종 중 하나’로 칭송받았으며, 1878년에는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조셉 페리에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이 메종이 오래전부터 샴페인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03.

이 메종의 지하실은 로마 시대의 채석장이었던 4세기 갈로 로마의 지하실로 알려져 있으며, ‘신선함과 어둠’을 상징하는 샴페인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3km에 달하는 광활한 지하실은 산비탈의 고대 갈로 로마의 백암에 파낸 것으로 추정되며,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04.

마른 강변 베르누이 언덕 지역을 중심으로 23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한 JOSEPH PERRIER. 지금도 포도는 손으로 수확하며, 작은 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포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포도나무 줄 사이에 잔디 길을 만들고 서리 방지를 위해 물을 뿌리는 등, 최대한 자연적인 방식으로 포도밭을 보호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05.

“샴페인 포함 플랜” 으로 제공되는 뀌베는, “라 코트 아 브라 블랑 드 누아 브뤼 나튀르 2014” 입니다. 일족이 계승하는 코트 아 브라의 역사적인 구역에서 생산된 샴페인입니다. 뀌미에르에 있는 단일 포도밭의 수령이 오래된 구역에서 피노 누아를 100% 사용하여 만든 “JOSEPH PERRIER” 의 최고급 샴페인입니다. 이름 그대로 도사주를 전혀 하지 않아 긴장감 있는 샴페인으로, 이 메종의 우아함과 섬세함을 보여줍니다. 특별한 객실에서 이 보물 같은 맛을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